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 ‘JUST ARRIVED’ 행사에서 다채롭고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. 행사 기간 중 백화점 건물 내·외관에 장미 장식을 더 하고 EAST 광장에 ‘갤러리아 블루밍 가든'(Galleria Blooming Garden)을 조성해 포토존으로 꾸몄다. 앨컴퍼니가 참여한 미디어아트는 광장 중앙에 12m 대형 모니터로 송출되어 행사의 분위기를 더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.
한편, 앨컴퍼니는 탑모델과 연기자를 보유하고 있는 매니지먼트사 이자 디지털 콘텐츠, 버추얼 콘텐츠 등 감각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. 향후 앨컴퍼니만의 기술력과 기획력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.